여야는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다음달 5일부터 24일까지 열기로 합의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의사일정 협상을 열고 다음달 5일부터 20일간 국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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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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