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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가 9일 오전 9시 9분 디지털로 부활한다.
영국 EMI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9분 비틀즈가 활동 당시 발표했던 14개 공식 앨범이 디지털로 리마스터링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영국 발매 기준으로 1963년 데뷔 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Please Please Me)부터 해체 직전 공개된 앨범 '렛 잇 비(Let It Be)'까지 13장의 정규 앨범과 히트곡 컴필레이션 '패스트 마스터스(Past Masters)' 등이 원음에 최대한 가깝게 마스터링된 음원으로 재발매된다.
비틀즈가 1970년 해체된 이래 처음으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된 이번 앨범은 처음 녹음하던 당시 아날로그 사운드의 질감에 가깝게 복원됐다고 음원 저작권사인 애플 측은 전했다.
우선 국내에서는 9일 공식 발매를 앞두고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지난달 31일부터 9일간 총 9곡을 방송했다.
비틀즈의 재발매 앨범은 이날 오전 9시 9분 9초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내 핫트랙스 음반 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다.
광화문 핫트랙스 음반매장이 개장 시간을 앞당긴 것은 개점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는 광화문 KT 아트홀에서 비틀즈 리마스터 영상을 상영하고 예전 음원과 디지털 리마스터 음원을 비교 청음하는 시간을 갖고 비틀즈 한국 팬들로 구성된 트리뷰트 밴드인 멘틀즈의 공연도 이어진다.
한편 비틀즈의 디지털 리마스터 앨범 발매일을 9월 9일 9시 9분으로 정한 것에 대해 한국 배급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비틀즈의 일명 '화이트(White)'앨범에 수록된 '레볼루션 9(Revolution 9)'의 숫자 '9'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되지만 공식 발표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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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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