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중국 요녕성 부신시에 풍력 발전기 현지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12억원을 출자, 투자법인 유니슨홀딩스(가칭)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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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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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9.07 14:46
유니슨은 중국 요녕성 부신시에 풍력 발전기 현지 생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12억원을 출자, 투자법인 유니슨홀딩스(가칭)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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