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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새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의 황신혜-오연수가 진흙탕 전쟁을 벌였다.
7일 제작사 단디 미디어 측에 따르면 고상한 이미지를 고수해온 황신혜와 오연수는 지난달 제부도의 한 갯벌에서 싸움 신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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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날씨에도 불구, 두 배우는 진흙탕에 온 몸을 던지며 열의를 다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갯벌 신을 마음껏 즐긴 두 배우는 천연 전신 머드팩 덕분인지 한결 빛나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귀가해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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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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