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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집에 레고집까지 화제

온라인에 독특한 집들이 화제다.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고유 문양으로 도배된 집이 등장하는가 하면 레고블럭으로 실제 집을 짓는 사진도 올라와 네티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먼저 최근 몇몇 블로그를 통해 명품집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단층 주택인 이 집은 벽면이 온통 갈색이고 빼곡하게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의 특유문양이 들어차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루이비통의 분양을 그려넣은 것.

멀리서보면 영락없는 루이비통 집이다. 소개된 바에 따르면 이 주택은 멕시코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주인의 명품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 네티즌 'nyh'는 "명품 로고가 도배된 집이라니 내부가 궁금하다"고 적었다. 한편에서는 집에 대한 '짝퉁 논란'도 불거져나왔다.


네티즌 'hiacantas'는 "루이비통이 상표권 침해로 집 주인을 고소하면 어쩌느냐"며 "짝퉁 가방보다 스케일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keeplo'는 "루이비통이 집을 상표권이나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할 근거가 있을 지 궁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루이비통 집에 이어서는 레고로 만든 집이 화제가 됐다. 한 외국 블로그에 소개된 이 집을 국내 블로거들이 소개한 것. 사진은 실제 사이즈의 집을 레고블럭을 이용해 집고 있는 모습으로 영국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집은 2층짜리 집으로 이 집을 짓는데 소요되는 레고블럭은 무려 8억1600만개에 이른다. 실제 이 집이 지어지면 집 주인이 살 예정으로 사진에는 집 주인과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무 기둥을 둘러 열심히 레고블럭을 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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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장난감으로 만든 집에서 과연 사람이 살 수 있겠냐는 것이다.


네티즌 'fineu'는 "레고로 만드니 알록달록 예쁠 것 같다"며 "생각보다 튼튼해보인다"라고 적었다. 이어 네티즌 'sylee'는 "불이나면 어쩌느냐"며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또 다른 네티즌인 'yeansj'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울 것 같다"며 "그래도 실제로 구경해보고 싶은 집"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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