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일렉트론은 4일 팡아레스 치엔숑 씨를 대표이사에 추가선임, 이범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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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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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9.04 16:37
단성일렉트론은 4일 팡아레스 치엔숑 씨를 대표이사에 추가선임, 이범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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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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