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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가 남자친구에게 차인 경험과 함께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연도 공개했다.
나르샤는 최근 KBS JOY의 '꽃미남 포차'에 출연해 "데뷔 초까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차였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녀는 데뷔 이후 다섯 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나르샤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실제로 사귄 사람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나르샤 뿐만 아니라 브아걸 멤버 모두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해, 최고의 걸 그룹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차원은 누구냐'는 공통 질문에 브아걸 멤버 래퍼 미료가 꼽혔다. 그 이유는 대기실에서 브아걸 멤버들이 모여 있는데 혼자만 안 보여서 찾아보면 화려한 의상을 입고 길거리를 배회한다는 것. 이에 미료는 "내가 왜 4차원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억울해했다.
브아걸의 솔직한 리얼 토크는 3일 오후 11시 10분 KBS JOY '꽃미남 포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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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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