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영정 속에서 환히 웃는 故 장진영";$txt="";$size="504,718,0";$no="20090901204449364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故 장진영의 영정 사진을 오는 4일 오전 8시 발인식 때 누가 들것인가하는 문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실 2일 오전까지만해도 고 장진영의 영정사진은 사촌 조카가 들 예정이었다. 고 장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오후 "원래 사촌 조카가 들 예정이었지만 2일 오전 김모 씨와의 결혼 사실이 알려진 후 상황은 변했다. 남편이 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누가 들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 소속사 측은 김 씨의 사생활 보호도 고려하는 바 언론에 노출되는 영정사진을 드는 인물이 남편 김 씨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pos="C";$title="김영균";$txt="지난 달 28일 고 장진영과 혼인신고한 김모 씨.";$size="510,727,0";$no="20090902154423467915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고 장진영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입관식을 갖고 4일장을 치른 뒤 오는 4일 오전 8시에 발인식을 갖고 성남장제장으로 향한다. 성남장제장에서 화장한 고 장진영의 유해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천상관에 마련된 장진영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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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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