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80만원까지 넘어섰다.
1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만9000원(3.76%) 오른 8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중국증시가 급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하자 상승탄력을 강화하며 강한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달 24일 전고점인 78만5000원을 넘어선 데 이어 강세를 유지하며 80만원의 벽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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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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