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22,0";$no="20090901105755393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AIA생명은 1일 해마다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무)원스톱 3대질병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을 한번에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3대 질병 진단 시, 각 40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연평균 증가율이 29%대로, 여성 질병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갑상샘암 진단 시 400만원을 지급하며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진단 시에도 각 4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통계청의 2007년 자료에 따르면 가장 왕성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4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고 할 정도로 암 발병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한 돌연사의 주범이라 알려져 있는 심장질환 역시 지난 10년 사이 4배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뇌출혈을 포함한 한국인의 3대 질병에 대한 준비가 시급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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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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