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가 대주주의 보유지분 매각소식에 주춤한 모습이다.
1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화콘덴서는 전날보다 50원(0.37%) 하락한 1만3400원에 거래중이다. 삼화콘덴서는 앞서 이틀동안 3%대 상승세를 이어왔다.
삼화콘덴서는 전날 대주주인 오동선 전 회장이 보유 지분 중 4만주(0.39%)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송창민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매도는 자회사인 서울상호저축은행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 매도물량 출회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이번 대주주의 보유지분 매도가 단기간 주가하락의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는 중장기적인 실적개선 요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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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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