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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새 얼굴이 됐다.
1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회사는 Shopper’s Heaven의 후속 광고캠페인 ‘천국의 서비스’ 광고 모델로 이효리를 발탁했다. 이효리는 앞으로 1년간 인터파크의 메인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전파 광고 및 옥외, 인터넷 등을 통해 고객들과 만나게 된다.
이봉재 인터파크 마케팅실 실장은 “국내 대표적 패셔니스타로 데뷔 이후 10여 년간 최고의 위치를 고수해 온 이효리의 이미지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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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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