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3일부터 3일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유럽 안면성형학회에 국립의료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강제구 과장이 초청연자로 강의를 한다고 국립의료원이 1일 밝혔다.
올해로 32년째인 이 학회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각국 안면성형의들이 참석하여 학술 발표를 통해 새로운 수술법을 공유하는 자리다.
강 과장은 이번에 '동양인의 코성형 접근 방법과 수술기술'을 발표한다. 해부학적으로 동양인의 코구조는 두꺼운 피부와 얇은 연골 구조를 갖고 있어 코끝 성형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만드는 데에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강 과장은 자신이 고안한 변형비중격확장판이식법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동양인에서 이상적인 코끝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수술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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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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