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비채누리개발과 29억원대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신축공사 전면책임감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9%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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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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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8.31 10:27
희림은 비채누리개발과 29억원대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신축공사 전면책임감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9%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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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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