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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한채아가 섹시한 매력으로 주말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채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스타일' 10회에서 새로 발행인이 된 서우진(류시원 분)의 취임식을 위해 중국 전통의상인 붉은 색의 치파오를 입고 등장, 섹시한 이미지를 한껏 드러냈다.
특히 10회 마지막에 부분에는 트랜치코트를 입고 류시원, 김혜수 등과 화보촬영을 하는 장면을 선보이는 등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이제 드라마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시청자분들이 차지선이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매회 어떤 말과 행동이 나올까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스타일'은 박기자(김혜수), 서우진(류시원), 이서정(이지아), 김민준(이용우)의 4각 러브라인은 물론, 차지선(한채아 분)-곽재석(한승훈 분)의 러브라인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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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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