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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금요일 밤 시간대 프로그램들이 시청률에서 박빙을 보이고 있다.
29일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8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 'VJ특공대'는 12.8%, SBS '절친노트'는 11.5%, MBC '섹션TV연예통신'은 10.6%를 차지했다.
1~2% 차이 내로 근소한 격차를 내고 있는 것.
밤 11시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2.4%, MBC 스페셜 '북에서 온 머구리'는 11.2%, KBS '희희낙락'은 5.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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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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