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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플라워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스틸플라워, 이너스텍, 비츠로셀, 디엠씨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스틸플라워 등 4개사에 대한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후육강관을 제조하는 스타플라워는는 지난해 1489억4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차량용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생산하는 이너스텍과 리튬1차전지를 제조하는 비츠로셀의 매출액은 지난해 각각 245억5000만원, 371억6300만원이다. 선박 및 해양플랜트 크레인을 건조하는 디엠씨의 경우 지난해 426억6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편 비츠로테크(30%)외 6인이 총 5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츠로셀은 지난 2005년 6월20일 예비심사 청구를 자진 철회한 이후 다시 도전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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