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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대상]<최우우상 개인> LIG손보 송원숙 LC

고객 경조사까지 챙겨


송원숙 LIG손해보험 신림지점 LC는 고객에게 보험을 설계하는데 있어 반드시 우선되는 철칙은 바로 "보험료는 저렴하고 보장은 크게"라고 말했다.

인생은 자신이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고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그 어떤 사고도 언제나 나를 비켜가라는 법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란다.


송 LC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업계에서 가장 좋은 보험상품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0여개 회사의 수 백 가지 상품 브로셔를 비교 분석했고, 그 결과 현재 소속해 있는 LIG손해보험의 'LIG웰빙보험'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망설임 없이 LIG손해보험의 문을 두드렸고, 현재 그곳에서 정도 영업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송 LC는 매월 1회 이상 고객과 접촉을 통해 보험의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고 고객이 진정을 필요성을 느끼도록 노력한다.


또한 우수 고객이나 소개시켜준 고객은 생일, 명절에 직접 만나서 축하과 인사를 하며, 자동차 보험 고객에게는 만기일 사전 안내 및 DM발송을 통해 새로운 특약이나 변경된 내용에 대해 반드시 안내해 준다.


이와 함께 고객의 경조사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반드시 챙기며, 사고를 당한 고객은 직접 방문하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가까운 보상직원 등 협력자를 통해 당황한 고객을 안심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송 LC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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