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556,0";$no="20090827141229625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영업모델 개발 앞장...보험금 자동화 시도
지난 1990년 3월23일 종합금융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보험금융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설립된 신한생명은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다.
현재 은행, 증권사 PB센터의 개념으로 보유ㆍ잠재 VIP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회사 이미지 제고 및 FC컨설팅 지원에 열중이다.
특히 영업현장 추천 VIP고객 대상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점 요청 VIP고객 초청 세미나를 기획, 지원하는 등 영업현장 재무설계 영업모델의 개발과 공급, 마케팅기법 개발 및 강의지원에 힘쓰고 있다.
신한생명은 보험사업 특성상 VIP고객 정보는 개별 컨설턴트에 의해 관리되며, VIP고객도 개별 컨설턴트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고 한다.
따라서 전문화, 차별화된 VIP마케팅을 위해 VIP니즈를 만족하는 전문 조직 구성 및 재무설계선테 운용으로 VIP고객 장기 관리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더 쉽고 더 편하게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보험지금 자동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험업의 기본정신인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공익기업으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