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윤석금 회장, 웅진케미칼 흑자전환 알고 주식 샀나";$txt="윤석금 웅진그룹 회장";$size="151,236,0";$no="200901140953303356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본인의 경영철학을 담은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윤석금 저, 리더스북, 1만2000원)를 발간했다.
창조 경영과 긍정적인 자세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웅진그룹을 일궈가고 있는 윤 회장의 경영철학과 꿈을 담고 있다.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이길 수 있기에 추석 때 혼자 세일즈를 했던 일부터
웅진케미칼을 인수할 당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미 공장으로 직접 내려가서 노조원들을 설득했던 에피소드와 직원들의 제안으로 태양광 사업을 시작했던 일 등 회사를 이끌어가며 도전했던 경영 현장의 일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은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을 경영하며 항상 강조해온 '창의'와 '열정'도 결국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pos="R";$title="";$txt="";$size="281,264,0";$no="20090827100036530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980년 7명의 직원과 함께 시작해 29년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오며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웅진의 성장배경으로 윤 회장은 적극적인 창조경영과 윤리경영을 꼽고 있다.
윤 회장은 또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환경경영을 통해 웅진을 세계 최고의 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꿈을 이 책에 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