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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군은 당진읍 시곡리, 수청리, 원당리 일원 402만㎡를 개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군은 우선 이 가운데 수청리 동부대로 일원 96만7900㎡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 4700가구, 단독주택 221가구를 지어 1만3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당진군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를 마치고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인가, 보상 등 행정절차를 걸쳐 2012년 공사를 시작해 2015년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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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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