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뜨는 뉴스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고(故) 최진실씨 유골함 도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박 모씨가 26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도 양평 경찰서로 압송되던 중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무릎 꿇고 용서 구하는 故 최진실 유골함 절도범](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0908261029545215059A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