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가스 생산·처리설비 해상플랫폼·육·해상 파이프라인 등 2조957억원대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2%에 달하는 규모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09.08.25 14:46
수정2009.08.25 16:03
대우인터내셔널은 가스 생산·처리설비 해상플랫폼·육·해상 파이프라인 등 2조957억원대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2%에 달하는 규모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