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옥산빌딩에 삼성동지점(지점장 이창섭)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동지점은 강남지역 랜드마크 지역인 POSCO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테헤란로 인근 기업과 직장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삼성동지점에 이어 올해 광화문, 일산, 수원 등 서울·수도권 지역에 4개 지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