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해 온 육로통행 및 체류 관련 제한조치를 21일부터 해제하겠다고 남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현진기자
입력2009.08.20 19:18
북한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해 온 육로통행 및 체류 관련 제한조치를 21일부터 해제하겠다고 남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