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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얇지만 기능 다양한 노트북 출시

한국레노버(대표 박치만)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얇고 가벼우며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14인치급 노트북인 '씽크패(ThinkPad) T400s' 노트북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레노버의 노트북 중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씽크패드 X300'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약 2.1cm의 두께(가장 얇은 부분)와 1.8kg의 무게(6셀 배터리 장착시)로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레노버는 이 제품이 14.1인치 LED 스크린과 초박형 DVD 버너, 롤 케이지(Roll Cage) 방식의 본체 프레임을 바탕으로 초슬림 디자인을 갖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씽크패드 T400s의 국내가격은 300만원대이며 레노버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용산 유통 상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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