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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올해 우즈벡에서 의료봉사 펼친다


신한은행은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맨 앞줄 좌로부터 네번째)과 서울대학교병원 성상철 병원장(이 행장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신한은행 자원봉사단 및 서울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3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5일부터 8일 간 우즈베키스탄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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