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오후 종로구 경운동에 '서울시 어르신 상담센터'를 개소한다.
상담센터는 60세 이상의 어르신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노인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상담사 등 7명의 상근 인력과 비상근 위촉직 상담사 10여명이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황혼 이혼·재혼, 가족갈등·학대, 노인의 우울·성·질병, 재산상속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상담원이 종합적으로 상담해주고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또 우울·자살, 치매 등 건강,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성 서울시의회의장, 조계사주지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종로구청장,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 시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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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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