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동발전, "환경 교류 희망대학 오세요"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기후변화와 미래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산학교류를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환경분야 단과 대학이나 대학원을 운영 중인 대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받아 자원, 에너지 절감기술 등의 전문기술을 교류하기로 했다.


대학과 협약이 체결되면 양측은 에너지설비 및 실험설비를 상호 개방하고 환경-에너지전문가 육성, 학술정보교류 및 강핸물 교환, 정기적인 기술세미나 개최 등을 실시한다. (문의 3456-7223)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