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14일부터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 통해 제공
$pos="L";$title="박정희 대통령이 지하철공사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txt="박정희 대통령이 지하철공사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size="210,281,0";$no="200908131721523790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974년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 관련기록들이 35년 만에 일반국민들에게 서비스 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에 관한 기록을 ‘8월의 기록’으로 선정, 14일부터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1971년 4월12일 착공, 1974년 8월15일 개통한 서울지하철 1호선은 서민교통의 새 역사를 열었다.
특히 기존 철도와 연결해 도심과밀인구의 주변도시로의 분산을 꾀했고 지난 7월24일엔 9호선을 개통했다.
교통난 해소, 과밀인구와 도시기능 분산 등 도시개발계획 정책과 맞물려 이뤄진 지하철건설은 도시·사회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하철은 막대한 투자비용에도 새 주거지역 개발과 대단위 주택단지 건설, 도시기능 분산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큰 몫을 했다.
$pos="R";$title="서울지하철 1호선 준공식 장면.";$txt="서울지하철 1호선 준공식 장면.";$size="202,278,0";$no="200908131721523790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금기시 되던 지하가 중요한 삶의 터전으로 바뀌었고 지하철역 주변은 새 상업·문화공간으로 만남의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1994년 부산지하철 개통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도 지하철이 잇달아 개통되고 있다.
지방 대도시도 도시광역화에 따라 도시기능 분산을 목적으로 지하철개통과 노선연장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구도심과 새 도심 연결을 위해 1996년 10월30일 착공된 ‘대전지하철 1호선’은 2007년 4월 17일 판암역~반석역 구간을 개통했다.
국가기록원은 1974년 8월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과 관련해 제도정비과정을 볼 수 있는 문서기록 3건, 기공식부터 개통식까지 모습을 담은 시청각기록 5건을 서비스한다.
국가기록원은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 온라인서비스와 함께 국가기록원 40주년기념 기획전으로 오는 20일 우리나라 발전 역사를 길을 통해 보여줄 ‘기록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길’ 전시회를 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