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이미징 8만7070주를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10.05%에서 10.42%로 0.37%포인트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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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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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8.12 16:1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이미징 8만7070주를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10.05%에서 10.42%로 0.37%포인트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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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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