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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천 래미안 '유러피안 애비뉴' 상가 분양


삼성물산의 '용인 동천 래미안'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동천 래미안' 아파트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417-5번지 일대 2393가구 규모로 주변에 약 6355가구의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으로, 도보로 10분거리에 신분당선 동천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 내 상가는 별개 건물이 아닌 아파트 진입로의 주요 동선 1층을 테라스가 있는 로드형 상가로 꾸며져 있다.


전용률은 72~76%대로 보통 일반근린상가보다 높게 책정됐다. 또 이 상가의 매장 전면 넓이는 평균 5m이며 테라스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매장 앞에 제공돼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1블럭부터 4블럭까지 테마로 구성된 1층 매장의 분양가는 3.3㎡당 3100만~3800만원 수준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변 아파트 인구 약 1만가구가 유입되는 명품 유럽형 스트리트단지로 조성할 계획" 이라며 "입지적인 유리함과 투자가치가 높아지면서 분양물에 대한 상담이 폭주중"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031-272-8484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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