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이 2분기 자본잠식에서 탈피된데 이어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2일 오전 9시9분 현재 M&M은 전날보다 95원(14.50%) 오른 7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M&M은 올해 10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1분기 27% 자본잠식 상태에서 해소됐다.
M&M은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 이너블루 인수를 마무리짓고 중국 폴리실리콘 공장건설 등을 통해 미래 회사수익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가시화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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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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