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송일국";$txt="";$size="510,689,0";$no="2009010100360741795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송일국이 이란을 방문한다.
LG전자 측은 11일 "송일국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현지법인 LG전자의 초청으로 이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는 드라마 '주몽'이 현재 IRIB 국영방송국에서 방송 중이며 70%를 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국민드라마'로 떠올랐기 때문.
이번 초청은 이란내 LG전자의 모델인 배우 송일국을 현지 법인 LG전자 측에서 초청해 이루어졌다.
송일국은 이번 일정동안 이란에서 고아원 및 탁아소를 방문하고, 이란의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송일국은 현재 지난 1월 중순 KBS '바람의 나라'를 마치고 재충전을 하고 있으며, 이번 차기작은 사극이 아닌 현대극 중에서 고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