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사진=이택근 미니홈피]";$size="272,359,0";$no="200908100823284136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야구선수 이택근과 윤진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택근 선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택근과 윤진서는 지난 5월부터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1980년 생인 이택근은 키 183cm, 몸무게 83kg으로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다. 이 선수는 고려대학교 졸업 후 2003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 프로에 데뷔했다. 히어로즈로는 2008년 이적했다.
이 선수는 2006년 삼성 PAVV 프로야구 외야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2006년 아시안게임, 2007년 아시아선수권, 2008년 올림픽 출전, 2009년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히어로즈 외야수로 활동 중인 이 선수의 연봉은 2억 2500만원이다.
친근한 인상으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 선수는 올해 나이키 광고에도 출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pos="C";$title="[포토]WBC대표팀 이택근 선수 '나이스 캐치'";$txt="";$size="550,712,0";$no="20090218144930367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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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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