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패밀리가 떴다";$txt="[사진설명=예고편 캡처]";$size="536,404,0";$no="200908091757565102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1위자리를 차지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패떴'은 전국시청률 2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8.2%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배우 송지효가 특별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대성, 송지효, 박해진 등이 패밀리들의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9.7%로 '패떴'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