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363,0";$no="20090807164438518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개그맨 안영미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모델 출신 배우 조상근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조상근은 7일 서울 명동 롯데씨네마에서 열린 영화 '4교시 추리영역'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영화 속에서 살해를 당하는 고교생 역할이라 시체 연기를 하느라 많이 힘들었다"고 말해 위로(?)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조상근은 또 "우리 영화에 1000만 관객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5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조상근과는 딥키스를 하는 사이지만 열애설은 극구 부인하겠다"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조상근은 "아직 연인은 아니지만 스킨십을 하는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