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 투자정보] 증권가의 New 패러다임을 표방하며 지난 4일 출범한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신개념 수익 모델'리서치클럽'이 출범 3일만에 가입자가 폭주하는 등 증권가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리서치클럽'이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이유는 첫째, 국내 내로라하는 최정예 기업분석 전문가 6인이 관심종목을 선정하고 둘째, 다시 기업탐방을 통한 실증과정을 거치는데다 셋째, 만장일치제로 채택한 종목만을 매매하는 등 제도권이나 여타 증권포탈이 시도하지 않았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매매시스템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전한 승부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리서치클럽은 증권가에 살아있는 투자현인 '솔로몬'을 필두로 대세파악의 1인자 '조승제', 시세주 초기선점의 대가 '리얼', 저위험 고수익 패턴의 대형실적주 및 급등재료주 발굴 분야의 1인자 '미스터문', 일목균형표분석의 1인자 '武將박종배', 기업분석의 대가 '제갈량'등 국내 내로라하는 증권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
시장 패러다임 진단 및 대세판단을 통한 유망업종 제시!
리서치클럽의 주식명인 6人중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 조승제전문가는 "지난 15년간 26개 증권사와 투신사 등 제도권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증권강의를 해온 노하우와 주요 증권사의 초기 HTS 개발에 참여하면서 신개념 기술적 기법들을 진두지휘 했던 경험과 함께, 이 과정에서 형성된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정확도 높고 질 높은 기업정보나 고급지표들을 접목할 경우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해 리서치클럽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미국을 비롯해 세계 증시/경제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혁명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과거의 잣대로 주식시장을 재단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특히 미국을 능가하는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경제와 증시 및 한국/중국/일본의 환율 급변이 만들어 내고 있는 새로운 경제 판도 변화 등의 복잡한 변수들을 읽어내지 못할 경우,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점도 리서치클럽을 운영하게 된 배경이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은 현 시장의 대응전략으로 "과낙폭을 무기로 상승했던 올 상반기 장세와 달리 하반기 장세는 상승에 대한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어, 정밀하고 차별화된 매매접근만이 성공투자를 가져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상반기의 경기지표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상당 부분 환율급등에 따른 수혜였던 만큼, 현재 1200원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재하락한 원/달러 환율을 고려하면, 올 3분기의 경우 수출지표나 주요기업들의 실적이 상반기에 비해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다 차별화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그만큼 매매종목의 선정과 매매리딩에 있어 정확성과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로, 리얼은 "이러한 차별성을 주 무기로 하고 있는 리서치클럽이야말로 성공투자의 진정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며 "리서치클럽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식투자를 영위할 것"을 권했다.
뜨거운 성원에 보답, 무료 공개방송서 놀라운 세 가지 특전 공개
8월4일에 전격 출범해 단시간 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리서치클럽은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놀랄만한 3가지 선물을 준비했다"며 "이를 8월6일(목/am 10:00~11:00)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조승제'와 '리얼'이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리서치클럽 오픈 기념 마지막 방송이 될 이번 방송에서 이들은 현 시장의 패러다임을 진단하고 대세판단에 의한 시장 성격을 집중조명 하는 한편, 특별 유망업종과 급등 유망주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7월의 3차례 무료공개방송을 통해 승률 높은 고수익을 선사했던 선취매의 권위자 리얼은 리서치클럽 출범 전인 7월 30일 무료방송에서 금호석유/LG화학/대림산업 등의 종목을 추천해 4거래일 만에 각각 30%~16%의 확실한 단기고수익을 선사한바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또 하나의 후속 승부주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조승제와 리얼의 무료 공개방송을 반드시 참여해 보는 것이 좋겠다.
<본 리포트는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자료입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자본시장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