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66,0";$no="20090804170731752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바르는 즉시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보습력을 강화한 '모스트 모이스트 워터슈어 젤'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 제품은 방부제를 비롯해 피부에 자극이 되는 알코올, 인공향료, 인공색소가 함유돼지 않았다.
더위와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해 메마르고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분ㆍ영양이 풍부한 점도 특징이다. 제품 하나로 간편하게 기초 케어를 마무리할 수 있으며 이중 보습 코팅막까지 형성해 오랜 시간 동안 보습력을 유지한다. 오일프리 제품으로 끈적임도 줄였다. 가격은 50㎖기준 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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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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