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4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28명이 새로 신종플루 환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2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1520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303명은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새로 감염된 환자 가운데에는 필리핀으로 해외문화체험을 다녀온 초중고 학생 110명중 1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판명됐다. 보건당국은 나머지 학생과 인솔교사들에 대해 자택격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1명이 추가로 신종플루에 감염돼 이 학교 환자가 76명으로 늘어났으며, 경기도내 수련회에 참가한 고교생 1명도 환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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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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