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지표개선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4.95포인트(1.25%) 상승한 9286.5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0.11포인트(1.52%) 오른 2008.61로, S&P500지수는 15.15포인트(1.53%) 상승한 1002.63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지표개선과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의 원자재가격 상승 발언에 상품주가 급등하면서 9개월만에 10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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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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