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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O2009]사진으로 보는 독일 게임쇼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 컨벤션 온라인(GCO)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게임쇼로 온라인 게임의 종주국인 한국의 참가가 눈에 띄었다.



한국은 '플레이 온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유럽 게임 사용자들을 공략하는 한편 기업간 거래(B2B)관에서 세계 각국의 게임 업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각 업체의 부스에서는 출품한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GCO 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언제나 컴퓨터를 사용,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성 등 국내 업체는 온라인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자사제품을 선보였다.





라이프치히(독일)=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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