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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이하나가 30일 MBC '트리플' 최종회에서 윤계상과 첫날밤을 보낸다.
30일 오후 방송될 '트리플' 최종회에서는 수인 역을 맡은 이하나와 현태 역을 맡은 윤계상이 이하나의 집 마당에 침낭을 펼쳐놓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을 연출한다.
윤계상은 바쁜 일로 인해 수면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이하나의 마당에서 자겠다고 찾아온 것.
윤계상은 극 초반 이하나의 마당에서 잘 때와 마찬가지로 "창문은 닫아도 되는데, 불은 끄면 안되고 커튼은 치지 말고" 등의 규칙을 정하고 이하나에게 함께 자자고 제안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하나는 애교와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싸서 야근 중인 윤계상을 찾아 놀라게 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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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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