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이 '제1회 프로구단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제일저축은행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센추리21골프장에서 동아회원권, 푸마, 코오롱엘로드, E2, 엘르벤호건, 슈페리어, ADT 총 8개 구단 소속 선수(32명)들 간의 챔피언십 대회를 주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프로골프구단 8개팀이 국내 최초로 벌이는 매치토너먼트 대결로 각 구단을 대표하는 3인의 선수들이 18홀 동안 개인전(9홀), 단체전(9홀)을 섞어가며 대결을 펼친다.
총 상금은 5000만원으로 우승팀 3000만원, 준우승팀 1500만원, 3위팀에게 500만원이 지급된다.
대회 일정은 8월2일 연습라운딩을 시작으로 8월3일 8강전, 8월4일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며 오는 9월부터 SBS 골프채널에서 녹화 중계된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후진양성을 위해 이번 프로구단 대회를 주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마추에 대회를 포함에 각종 대회를 후원, 주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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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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