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세제 이어 표백제도 액체형 제품 잇따라 선봬
$pos="L";$title="피죤, 액체표백제 '파라클 O₂젤' 선봬";$txt="";$size="200,302,0";$no="20090728171724216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피죤(대표 이윤재)이 방취효과를 높인 고기능 액체표백제 '파라클 오투(O₂)젤'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 제품에는 천연 베이킹소다를 첨가해 장마철 실내 건조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가 줄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젤 타입으로 제작돼 찬물에서도 잘 용해되고 가루가 날리거나 덩어리가 지는 불편함도 줄였다.
이밖에 일반 세제만으로 없애기 힘든 20가지 유해균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산소활성화시스템이 적용돼 제품의 안정성 및 기능을 향상시킨 점도 특징이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공인 인증을 받은 만큼 자극이 덜하고 살균기능도 대폭 강화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2.3ℓ제품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만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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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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