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브로커리지 증권사 노무라 홀딩스의 아시아 최고경영자(CEO) 제시 바탈(Jasjit Bhattal)이 연말 안에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노무라 홀딩스 대변인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바탈 대표는 대표직만 내려놓을 뿐, 계속 회사에 남아 고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탈 대표는 노무라 홀딩스 대표를 맡기 전, 리먼브러더스의 아시아 CEO로 활동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