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이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에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M&M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14.67%) 오른 860원을 기록중이다.
M&M은 태양광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에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폴리실리콘 전문업체 이너블루 주식 96만7082주(37.2%)를 인수했다. 최대주주인 세중나모여행에 비해 보유지분은 적지만 경영권을 공동행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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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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