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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지우, 매혹적인 섹시 디바로 변신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이어 영화 '액트리스'에 출연한 배우 최지우가 화보 촬영에서 1980년대의 섹시한 디바로 변신했다.


패션전문지 ‘보그 코리아’는 8월호에서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에 출연하는 최지우, 고현정, 윤여정, 이미숙, 김민희, 김옥빈 등 6명의 여배우와 진행한 인터뷰와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패션화보 촬영장에 모인 여섯 여배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트리스'는 '정사'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이재용 감독의 신작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가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최지우는 글래머러스한 헤어스타일과 1980년대 섹시 디바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그 코리아’ 8월호에는 '액트리스'에 출연하는 여섯 배우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릴레이 인터뷰 형식으로 실렸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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