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KBS '뮤직뱅크'가 두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뮤직뱅크'는 전국시청률 10%를 기록했다.
그동안 한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하며 침체를 겪어온 음악프로그램이 오랜만에 10%대로 진입한 것이다. 일시적인 상승인지, 음악프로그램 전반적인 상승세인지 향후 시청률이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MC몽 등이 출연했으며 1위는 2NE1이 차지했다.
한편 심야 라이브 프로그램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3%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