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완료]2NE1 \"라이벌요? 바로 우리들 자신이죠!\"(인터뷰①)";$txt="";$size="550,403,0";$no="20090716233645825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NE1이 2주만에 5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2NE1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발매한 미니앨범이 2주만에 5만장을 돌파했다"며 "추가로 3만장을 발주해서 이미 제작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2NE1의 미니 앨범은 음반 뿐만 아니라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NE1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는 최근 제시카-박명수의 '냉면'에 눌려 2위를 기록했지만, 22일부터는 다시 도시락, 소리바다, 엠넷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타이틀 곡 외에 앨범에 수록된 'Pretty boy' 'Let's go party' 'In the club''Stay together' 등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기록들은 2NE1이 신인그룹, 여성그룹, 음반을 발표한지 겨우 2주밖에 되지 않았다는 상태에서 일궈낸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이 여성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우선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모두 타이틀로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호평이 쏟아질 정도이며, 패션, 무대, 멤버 개개인의 실력, 유능한 프로듀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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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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